생활

누구를 위하여?

by esse posted Apr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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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새 2015.04.17 02:59
    무관심한듯 아니면 자기일에 열중한 군인들 거리를 걸어가는 여인과 잘 대조데는 사진 인사동 거리가 이색적입니다
  • esse 2015.04.17 06:37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고엽제 전우회 시더군요~ ㅡㅡ;;

    고엽제는 미국이 뿌렸고... 시위는 무엇을 위한 시위인지???
  • 강아지 2015.04.17 06:31
    일단 군복만 입으면 할머니 눈에도 " 군인 아저씨"
  • esse 2015.04.17 06:38 글쓴이

    강아지 님에게 달린 댓글

    군복이 참 난무하는 곳이죠~

    군인/예비군/민방위/전우회 등...
  • kulzio 2015.04.17 07:14
    블루펭귄님 한국에 가셨군여......
    이제는 귀여운 자녀들이 친구쯤 되는 군인들이라 귀엽게 느껴집니다...
    그런데도 그런 곳에서는 여전히,, 또 그런 군인을 이용해서는 여러 강압이... 도데체가...
  • 공공 2015.04.17 07:33
    전쟁의 상처는 백년 이상이 갑니다....
  • JICHOON 2015.04.17 08:49
    제 시절때는 군인이라고 안하고 전경이라고 했었는데....
    불쌍하죠. 맞서야 하는 대상이 적군이 아니라 우리 이웃이니...
    그나저나 불루팽귄님 좋은 구경 하고 오셨나 봅니다.
  • 노바 2015.04.18 17:08
    고엽제 전우회 였군요. 전 무슨 예비군 훈련이라도 있는 줄 알았습니다.
    모든 일에 일단은 시위를 해보고 시작하자는 듯한 우리 고향의 분위기가 어딘지 슬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