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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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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_ocean 2015.04.23 19:00
    사진의 순간 포착은... 정말 눈으로 볼수없는 순간들을 포착합니다..
    역시 흥미로운 포착입니다
  • 강아지 2015.04.24 11:24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호응에 감사 드려요~
  • 파랑새 2015.04.24 02:34
    National Monument Valley 에서 찍은 사진 이렇게 날고싶은 생각이 , 신비한 그곳이 아닌지 궁금 멋진 사진 잘 담아 오셨읍니다
  • 강아지 2015.04.24 11:25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앗! 매의 눈... 어딘지 한눈에 아시다니...
  • 유타배씨 2015.04.24 06:15
    부인도 멋지시고, 특히 강아지님의 가랭이의 유연성에 와~~
    삼각대 놓고 찍으셨나요? 몇 수십번만에 건지셨나요?
    저도 찍어보고 싶습니다. 재미있어요.
  • 강아지 2015.04.24 11:27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운이 좋아서 아주 많이 찍지는 않고 연사 6장짜리로 돌려서 건졌습니다.
    대세는 폴짝이 사진! 빨리 찍어서 올려주세요~

  • 유타배씨 2015.04.24 11:35

    강아지 님에게 달린 댓글

    참, 연사가 있어지. 잊고 있었네요.
  • 서마사 2015.04.24 07:03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오는 사진입니다.. 특히 점프력에 감탄을.
  • 강아지 2015.04.24 11:28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2013년 겨울에 찍은건데, 그사이 더 늙어서 이젠 저렇게 점프 못할것 같아요...
  • kulzio 2015.04.25 07:14
    제가 약 25년 전에 아직도 대학생을 하고 있던 시절의 포즈입니다.....
    그 이후는 사진에 찍히는 것 조차 금기시 하고 있어서 이런 장면은 영영 없네요....
    다시 보니 젊음이 솟아나는 것 같습니다... 멋져요..
  • 강아지 2015.04.26 20:15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 찍히는걸 왜 금기시 하시는진 모르지만, 멋지신 모습 많이 남겨두셨으면 합니다.
    나중에 파파 할아버지 되시면 지금의 모습이 너무 그리우실수도...
    사모님과 함께 그리고 가족모두와 함께... 이제라도 많이 찍히셔서 추억거리를...
    누가 그러던데요.
    오늘 거울로 보는 내 모습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하더라구요...
    점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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