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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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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Andrews Cove Trail, GA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 max 2015.05.17 18:48
    와우, 메인주까지 가는 트레일은 뭐라고 하나요? 캘리엔 PCT가 있죠?
  • kulzio 2015.05.18 04:31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잘 아시네요... Pacific Crest Trail이 가장 알려진 곳이죠... 서부의 산맥을 이어 뱅쿠버까지 가니까요?
    저도 다큐를 보고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라구요...
    비슷한 트레일이 동부에는 Appalachian Trail입니다... 조지아에서 시작해서 메인주까지 갑니다...
    www.appalachiantrail.org/about-the-trail
    2180마일의 대 여정입니다. 도전해 보십시요.. 6개월정도 수행의 기간이 될 수 있을지두요.... ㅎ
  • keepbusy 2015.05.17 20:14
    저는 등산을 가야지 하면서도 못 가고 있습니다...
    산 정상에 올라서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시원한 맥주한캔....크~~~~~~
  • kulzio 2015.05.18 04:34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조지아의 산은 둥글둥글해서 산정상에서 주변이 잘 보이는 곳은 적은 것 같습니다.
    가끔은 잘 보이는 곳도 있지만 아닌 곳도 많더라구요...
    물론 모든 봉우리는 정상이 있지만 제가 따라다니는 곳은 10시에 등산 시작해서 12시 반에 밥 먹구 1시반쯤 내려오니 거리가 7마일 전후입니다.
    그러니 정상을 반드시 못보는 코스도 허다합니다... ㅎ
  • 노바 2015.05.17 20:30
    듣기만 해도 좋은 단어. "등산"
  • kulzio 2015.05.18 04:34 글쓴이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누구와도 좋고 언제라도 좋지요... 가끔 다녀보시면 참 좋다고 느낍니다....
  • 서마사 2015.05.18 10:14
    등산좀 하는 사람들에게는 아팔라치아 산맥 종주는....일생의 꿈이죠.. 시간도 있어야 하고..열정도 있어야 하고..체력도 있어야 하고..
    중요한 꿈도 있어야 하고.
  • kulzio 2015.05.18 11:50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맥스님 말씀처럼 전세계에 가장 잘 알려진 곳은 PCT입니다.. 서부의 대장정이죠... 날씨도 그렇고 다양한 환경와 산맥이 있어서 정말 잘 알려진 곳입니다.
    그에 비하면 아팔라치안은 훨씬 나무도 많고 정말 산인 듯한 2180마일입니다....
    누가 더 좋다라고 하기 보단 정말 이런 도전을 할 사람이 있을까 라는 것이죠... 저희 산악회에서는 한인 한분이 아팔라치안을 4개월만에 갔다는 말이 있습니다....
  • BMW740 2015.05.20 04:44
    등산이 좋긴한데.. 그노무 골프가 발목을 잡는다는...ㅎㅎ
    담에 저도 도전해볼라요... 골프 뒤로 재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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