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생일도 부처님 생일도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태어난게 머 그리 참.....
그래도 축복해야 하는 순간도 있어야죠..
그게 삶이죠..
아이, 그리고 관욕..
귀의합니다..
신도회장님의 염원을..
좋은 소리로..
우리아이들... 사물놀다~~
하늘을 헤엄치다...
| Shot Location | 전등사...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절 규모가 휴스턴보다 훨 크네요.
휴스턴은 절은 큰데 신도가 별로 없어요.
참.
그냥 생일이 별거는 아니지만 이 세상에 여행왔다는 생각으로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