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개, 꽃,,그리고 여인
by
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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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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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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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무서워서 집 밖에 나가지를 못하니
집 부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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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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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keepbusy
2015.05.29 16:49
방콕을 즐기고 계신것 축하드립니다....
댓글
봉~~
2015.05.29 19:19
뭔소리 인가 했네요. 다행이십니다 이젠 완전 회복 하신거죠 심리적인거 말고.. 근데 배경에 있는 개는 살아 있는건가요.. 완전 인형처럼 쭉 잘 생겼네요
댓글
서마사
2015.05.29 20:28
글쓴이
봉~~
님에게 달린 댓글
심리적으로 아주 그지 같은 기분입니다. ...
댓글
보케
2015.05.29 22:24
봉~~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님의 따님이 남겨둔 이제 막 강아지를 벗어난 개입니다.
댓글
kulzio
2015.05.29 22:30
아틀란타가 방콕을 즐기는 도시 2위라고 합니다... 집 안에는 설마 벌이 엄겄죠......
댓글
BMW740
2015.05.29 22:45
감시하시는분의 표정이 정말 정말 궁금합니다. ㅎㅎ
흐릿한 개의 표정은 측은함이 섞인 위로의 눈빛이네요...ㅎㅎ
댓글
노바
2015.06.01 10:33
어떤 이야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서 힘을 내시고 밖으로...
분위기는 좋은 사진입니다. 그래도 밖으로 나서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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