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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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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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5'

공공 2015.06.04 12:15

ㅎㅎㅎㅎㅎ,,, 재미있는 장면같기는 한데..
저는 저 끈을 좋아하지 않아요,,, 부모한테는 편리하긴 한데.... 꼭 강아지를 끌고가는 느낌이 들어서..,,,,

댓글
유타배씨 2015.06.04 12:53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목에다 하지 않은것이 어디에요.

댓글
에스더 2015.06.04 14:26

요 귀여운 아기는 언제 어디로 뛸찌~모르는 아이인것 같네요.^^
부모 마음이...-.-''
유타..님 사진 언제나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___^

댓글
유타배씨 2015.06.04 15:18 글쓴이

에스더 님에게 달린 댓글

감상해주신다니 고맙습니다, 에..더님

댓글
Jme 2015.06.04 19:19

잔잔한 일상을 많이 담으시는군요? 편안한 느낌이 좋으네요~

댓글
유타배씨 2015.06.04 19:50 글쓴이

Jme 님에게 달린 댓글

가끔씩 (사실은 자주) 남의 사생활에 침범하게 됩니다. 어떨때는 어려워요, 남을 무시하고 자기만 좋아라 하는것 같아서.

댓글
Jme 2015.06.04 20:20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아...맞아요. 제가 사람들을 담으려하면 딸이 가끔 그런 말을 해요.
엄마 저 사람은 사진 찍히는걸 싫어할 수도 있잖아요? 그럴땐 살짝 딸아이를 흘겨보고 카메라를 내려놓습니다...

댓글
노바 2015.06.05 01:40

ㅋㅋ
이 아이는 저 끈이 꼭 필요한 아이같네요...

댓글
kulzio 2015.06.05 11:21

끈이 필요한 아이라....... 없어도 될지도 모를텐데.....

댓글
유타배씨 2015.06.05 11:40 글쓴이 Files첨부 (1)
- • i-vHfq2tC-L.jpg
유모차에 다른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엄마에게는 천방지축의 이 아이에게 끈이 필요했을지도 모르고, 아니면 평소에 아이에게 이런저런 교욱이 필요하였을지도 모르죠.

뭐 뭐가 좋다, 나쁘다가 아니니까...

댓글 1 0
공공 2015.06.05 11:58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이 사진이 더 좋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5.06.05 12:04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그렇습니다. 사실 사진은 볼때 볼때마다 느낌이 조금씩 다른것 같아요.

댓글
JICHOON 2015.06.07 02:05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이 사진에 추천했습니다.
근데 추천 숫자가 안보이는군요....

댓글
Sam 2015.06.06 13:50

재미있군요,

댓글
max 2015.06.06 14:50

쌍둥인가요? 한친구는 ADHD끼가 보이네요. 두사진 모두 좋습니다만 두번째가 더 마음에 드는 군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