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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자연/풍경
2015.06.05 17:07

at Gallery

Jme
조회 수 137 추천 수 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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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타배씨 2015.06.05 20:27
    갤러리는 북적거리는것도 좋지만 여유있을때도 좋을것 같네요. 음악도 있을테고, 마실 차도 있을테고..
    저 초는 이제 다 늙어가는가 보아요, 많이도 태웠읍니다.
    혹 여유있으시면 갤러리 작품도 보여주세요.
  • Jme 2015.06.06 13:47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네, 맞아요. 조용한 차와 음악. 오프닝때의 화려함과는 달리 평일에는 거의 여유롭습니다. 그게 매력이구요~ ^^
    저 초는 이제 흔적만 남겨 있구요, 작은 초가 거의 매일 하나씩 태워집니다.
    작품사진들도 종종 올려드릴게요~
  • 노바 2015.06.06 14:29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럼요. 갤러리 운영하시는 분에게는 좀 욕먹을 소리지만 조용히 감상하면서 여유라도 즐기려면 너무 번잡스럽지 않은게 좋져!
  • Jme 2015.06.07 16:25 글쓴이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늘 여유만 있으면... 저 문닫아야 합니다;;; ㅎㅎ
  • esse 2015.06.06 00:23
    갤러리 구경가고 싶네요~
  • Jme 2015.06.06 13:48 글쓴이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그리고 거의 매월 한 번씩 새로운 전시를 오픈합니다.
    6월 전시를 곧 시작하는데 아사동 회원님들도 초대하겠습니다~

  • 깡쇠 2015.06.06 12:03
    갤러리를 운영하는 묘령의 미모의 여인!
    하~ 그 컨셉 하나로도 뭇 수컷들의 가슴을 울렁거리기에 충분합니다....하하하
    지난번 정모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사진으로 성공한 유명한 작가 중에는 처음 부터 사진으로 시작한 사람 못지 않게 미술에서 전향해 온 이가 상당합니다.
    아마도 두 쟝르의 본연의 공통적인 의도에 충실하면서도 차이에서 오는 독특한 매력을 창조적으로 표현하고 인정 받은 결과 이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에이미님의 앞으로의 사진들이 더욱 기대됩니다.

    핸펀 촬영이라!
    뭐면 어떻겠습니까! 오히려 사진 자체로서의 매력보다 사진기에 현혹되어서 헤매이면서 길을 나서지 못하는 모양새 보다야 ....
    아~ 그러고 보니 지난번 핸펀으로 전시회도 참가 하셨던 다른 여성 회원도 생각이 납니다.(죄송...아이디가...)
    하여튼 대단들 하십니다.
  • Jme 2015.06.06 13:51 글쓴이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여기서 또 뵈니 반갑습니다~
    네, 사진과 미술작업은 뗄레야 뗄수 없는 작업이죠~ 둘의 매력은 비교불가인 듯 합니다.
    한동안은 핸폰 사진을 보여드릴것 같네요.ㅎ
    카메라는 조작법을 잊어버려서 자동모드로 찍고 있습니다;;;; ㅠ
  • maxine 2015.06.06 21:21
    으왓 여기 위치가 어떻게 되요?
    조만간 제가 일하는 곳에서 로컬 지역 촬영을 할지도 모르는데(포맷은 제가 계획중이에용)
    촬영보다는 일단 놀러가보고 싶습니다 (저는 학교 세라믹 아트 클래스에서 아주잠깐 공부했습니다 ㅎㅎ)
  • Jme 2015.06.07 16:27 글쓴이

    maxine 님에게 달린 댓글

    오옷~ 포맷 정하시기전에... 저 먼저뵈어요~~~ 잘 보여야하는거 맞죠?! ㅎㅎ
    할 얘기가 많은 분이시네요~ 세라믹 작가도 물색중입니다~
    www.bnjgallery.com 홈페이지 입니다.
    언제든 연락주세요!
  • maxine 2015.06.09 00:33

    Jme 님에게 달린 댓글

    으악 ㅠ 작가가 아니고 학생입니다 ㅎ;;;
    완성작이래바야 커피컵, 항아리, 올챙이 같은게 전부 입니다;; 미대 아닌 신학대에서요 ^^;
  • Jme 2015.06.09 14:16 글쓴이

    maxine 님에게 달린 댓글

    커피컵, 항아리 까지는 알겠는데... 올챙이는 뭘까요? ㅎㅎㅎ
  • JICHOON 2015.06.07 01:57
    저도 메인 카메라는 폰카메라입니다.
    어느 크리스챤 화가분이 그린 그림중에 이런 느낌으로 그린 그림이 있는데요. 12제자들에 둘러싸인 예수님이 초모양에 담겨있는 그림이였었어요.
    사진 느낌이 좋습니다. 갤러리에서는 초도 예술적으로 타는군요. ㅋ
  • Jme 2015.06.07 16:30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예술적으로 타는 초. 이렇게 이름을 붙여야겠네요~
    폰카메라가 좋게 나오니 정작 카메라를 멀리하게되서 안타까와요 ㅠ
    칭찬 감사합니다 ^^
  • 서마사 2015.06.07 15:45
    갤러리가 운치 있어보입니다. 기회가 되면 구경을 한번 가봐야 겠네요.
  • Jme 2015.06.07 16:31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네네~
    지금 갤러리를 계속 조금씩 공사하고 있어요. 다음주말에는 완성됩니다.
    언제든 들르셔도 좋지만 좀 더 정리된 예쁜 모습을 보려드리고 싶네요~ ^^
  • 공공 2015.06.07 23:10
    초가 같은 있는 질감이 아주 좋고,
    따뜻한 불빛이 운치있어 갤러리를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막,,, 생깁니다.
  • Jme 2015.06.09 14:17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막 생기면 방문하셔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 kulzio 2015.06.08 11:10
    먹먹한 시간이 차츰 쌓여가는군여...... 한줄기 빛의 생명을 태우며......
  • Jme 2015.06.09 14:18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저 초홀더는 제가 갤러리 문 닫을때 까지 간작하며 초를 태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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