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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

by 유타배씨 posted Jun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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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마사 2015.06.10 15:26
    길 한복판에서 총싸움 할것 같아요..ㅋ
  • 유타배씨 2015.06.10 16:08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정말 예전에는 그랬을것 같네요. Billy the Kid.
  • 노바 2015.06.10 16:20
    밤에 찍으셨을 때는 비가 촉촉히?...
    같은 장소에서 타임차를 두고 찍는 다는 것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닌데... 열정에 박수를..
    아직도 이런 추억스런 장소들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 유타배씨 2015.06.10 16:41 글쓴이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열정에 박수는 감사합니다만...
    시간차를 계획하고 찍은것은 아니고요, 오늘 이래저래 보니 정말 거의 같은위치에서 찍었더라고요.
    노바님도 이런곳에서 하루 보내시면 한껏 즐기실것 같습니다.

  • winnie 2015.06.10 21:59
    과거 나의 나와바리 였던 네바다주...
    10년전 성조기 희나리던 호텔에서 하룻밤 묶었지요.
  • 유타배씨 2015.06.11 11:12 글쓴이

    winnie 님에게 달린 댓글

    네바다는 라스베가스나 리노이외에는 거의 이런정도의 마을인것같아요.
    더욱더 둘러보고 싶어집니다.
  • 공공 2015.06.10 23:30
    밤이나 낮이나 황량한 미국 소도시 분위기 그대로 입니다.
  • 유타배씨 2015.06.11 11:14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그쪽 동부의 작은 마을들은 어떨가 궁금합니다.
  • kulzio 2015.06.11 00:48
    그렇게 까지 멀진 않아도 이 황량함과 무미건조함이 있는 체로키가 애틀랜타에는 있지요... 카지노가 되걸랑요~~~ ㅎ
    정말 이런 썰렁한 도시가 참 많더군여.....
  • JICHOON 2015.06.11 15:03
    낮은 황량하고 밤은 썰렁하고...
    외각 도시의 운치가 전해집니다.
    같은 장소 다른 시간 사진... 굳 아이디어입니다. 의도하진 않으셨다고 하더라도... (왜 난 의도해도 안되는거냐구요...!!!)
  • BMW740 2015.06.11 20:59
    아주오래된 영화의 촬영지 ?? 같은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 유타배씨 2015.06.12 12:12 글쓴이

    BMW740 님에게 달린 댓글

    글쎄말입니다. 저도 기분좋게 놀랐어요, 아직도 옛냄새가 많이 풍겨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