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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사람/인물
2015.06.11 14:17

가이드

조회 수 117 추천 수 1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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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epbusy 2015.06.11 14:28
    가이드의 눈빛이 살아있습니다...
  • Espresso 2015.06.12 01:11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눈빛이 좋더라구요. 배경도 좋고,,
    이 곳에서 와이프보다 이 친구 사진을 더 찍은 것 같습니다. ㅎㅎ
  • 유타배씨 2015.06.11 14:46
    용기도 좋으셔라, 사진기 물튀기거나 빠뜨릴까봐 걱정 안하셨어요?
    가이드가 생각하고 있는것 같네요 "저 물살을 어떻게 또 지나가나"
  • Espresso 2015.06.12 01:12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고민했었습니다만 다행이도 물 깊이가 허리정도여서 다행이었습니다.
    명색이 신혼여행이었는데 사진은 꼭 남겨야 했지요 ㅎㅎ
  • 유타배씨 2015.06.12 11:55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그래서 가이드를 찍으셨군요;-) 아내사진은 안보여 주실테죠?
  • 보케 2015.06.11 14:47
    우아 이런 절경이! 어디입니까?
  • Espresso 2015.06.12 01:05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방콕이요. 신혼여행지였습니다.
  • JICHOON 2015.06.11 14:56
    물반 사람반이군요.
  • Espresso 2015.06.12 01:17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해운대만 할까요 ㅎㅎ
  • 깡쇠 2015.06.11 20:46
    재미있는 내용의 이미지 입니다.
    배경의 보트에 탄 사람들의 모습과는 대비되게, 일상의 결연한 표정마져 느껴지는 청년의 모습이라!
    (I mean 광각 촬영에서 중요한 전경의 이미지와 배경의 내용이 대비되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여행객의 입장에서 모든 것이 즐거움과 호기심의 대상이지만 문득 스쳐 오버랩 되는 그 사람들의 일상. 사는 모습을 메인으로 프레임을 채우는
    진사의 센스가 대단합니다.
    그 시선에 추천!
  • Espresso 2015.06.12 01:10 글쓴이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깡쇠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해석을 해주시는 것에 많이 배웁니다. =)
  • BMW740 2015.06.11 21:04
    이 계절에 딱 어울리는 해변의 시원함이 흑백에서도 물씬 풍겨집니다.
  • Espresso 2015.06.12 01:14 글쓴이

    BMW740 님에게 달린 댓글

    조지아에도 이런 비슷한 곳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굉장히 즐거운 출사가 될 것 같아요.
  • 노바 2015.06.13 12:33
    흑백이지만 왠지 물색이 이쁠 것 같은 상상이 되네요.
  • kulzio 2015.06.15 12:14
    미국에서는 중미나 남미의 작은 섬이나 국가처럼 아시아에서는 동남아의 많은 국가들이 이런 멋진 관광지가 됩니다...
    이젠 멀어지니 중남미가 더 반갑기도 합니다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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