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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5.06.16 11:27

바랜건물

조회 수 121 추천 수 0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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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케 2015.06.16 11:29
    뱃맨이 손으로 욕하는 모습이...
  • 유타배씨 2015.06.16 11:32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님이 터뜨릴줄 예감 했읍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말씀을 참았다가 제일 나중에 하셨어야해요~
  • JICHOON 2015.06.16 13:13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감동! 이런 귀한 내용이 담겨있을 줄이야.
    저는 할로윈 귀신정도 쯤으로 생각했는데....
  • 유타배씨 2015.06.16 13:16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지춘님은 어린소년의 마을을 가지고 계십니다. 아이고 무서워~
  • 유타배씨 2015.06.18 12:29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님, 책임지세요. 이제는 제사진이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악동의 배트맨만 보이고. 이사진 마음에 들었었는데...
  • 보케 2015.06.18 14:36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무엇이 보이는지 질문한 유타배씨님 책임입니당. ㅋㅋ
  • 공공 2015.06.16 12:13
    하늘색과 건물색이 거의 비슷합니다... 색깔이 좋아요,,, 제가 딱 좋아하는 톤인데.... 제 디지탈 카메라로는 저런 톤이 나오질 않아요,,,
    저는 만화에 나오는 고양이가 야옹 ~~~하면서 두 발 들고 있는데요,,,
  • 유타배씨 2015.06.16 12:22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톰과 제리의 톰이죠? 저도 무척이나 좋아하던 만화이었는데.
    건물은 제가 즐겨찍지 않는 피사체중에 하나인데, 이것은 왠지 끌려서.. 사진으로보니 더욱좋은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색깔도 마음에들고요.
  • 서마사 2015.06.16 12:57
    Bat man 까지는 알아챘는데...손가락으로 뽁큐 날리는 것은....대단합니다..ㅋㅋㅋㅋ
  • 유타배씨 2015.06.16 13:07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뽁큐가 뭘까하고 3초 생각했읍니다. 구글 찾아볼뻔했네요;-)
  • kulzio 2015.06.16 17:26
    뽁큐 뱃맨!!!!
  • 유타배씨 2015.06.16 17:28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Pokeman (뽁큐만)?
  • kulzio 2015.06.16 17:30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양손신공!!
  • 보케 2015.06.16 18:22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ㅋ 저만 그렇게 보인게 아니라니까요.
  • Matt 2015.06.16 18:54
    나는 아무리봐도 못 찾겠느데...ㅠㅠ
  • 유타배씨 2015.06.17 11:11 글쓴이

    Matt 님에게 달린 댓글

    Matt 님은 사진그대로를 감상하고 계시는군요. 저희들하고도 놀아주세요~
  • Matt 님을 위해서...

    2015-06-16 18_58_22-사진동호회 - 자유 갤러리 - Georgia Atlanta Korean Photographers' Club - 바랜건물.jpg


  • 유타배씨 2015.06.17 11:13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님은 그림도 잘그리시나 봐요.
    알통도 휘날리는 보자기도 잘 그리셨네요.

    -->왜 사진을 망쳐놔요?!!
  • Espresso 2015.06.16 22:13

    창문두개는 눈, 출입구는 입, 해서 귀엽게 생긴 빌딩이네~ 이랬는데..
    첫 댓글보고 바로
    소름, 반전, 섬찟, 머뭇, 당황, 초조, 무기력, 공허, 씁슬, 투쟁...


    배트맨 만세라고만 생각했지 쌍으로 먹일줄이야~~~

  • 보케 2015.06.16 22:57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ㅋㅋ 제 댓글보고 감동먹은 지춘님도 계십니다.
  • 유타배씨 2015.06.17 11:15 글쓴이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소름, 반전, 섬찟, 머뭇, 당황, 초조, 무기력, 공허, 씁슬, 투쟁...

    참, 감정도 풍부하십니다. 사진으로 담아서 보여주세요~
  • Matt 2015.06.17 14:09
    Bokeh 님의 친철함에 이제서야 이해가 가네요.
    아마도 내 순수성에 문제가 있는듯,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제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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