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72 추천 수 0 댓글 17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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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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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사 님에게 달린 댓글
라룸 연습용이었습니다. Pseudo HDR... 누구나 쉽게 가능합니다. -
누가 나올까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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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배트맨이 아닐까 합니다. -
저런집에 누가 살까?
운치는 서로가 틀리지만 가회동의 한옥대문과 잠시 비교가 되는 사진입니다. -
Matt 님에게 달린 댓글
사바나 리버 스트릿지하입니다. 위층은 아마 갤러리거나 변호사가 살지 않을까합니다. -
멋진 문과 돌담이 경고문과 전기줄로 아름다움에 상처가 나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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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원래 주제를 신구간의 교차와 공존을 생각해서 찍은 것인데 문짝과 돌의 디테일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상처라...그렇게도 보이네요. -
포토샵으로 저 경고문을 지우고 싶은 유혹을 받게되네요.
조용한 내용이지만 나름 자극을 주는 재미있는 사진입니다. -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한번 해 볼까요. 재미삼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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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님에게 달린 댓글
참, 포토숍은 안되는것이 없군요. 문도 열고 들어가볼수 있을까요? -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뱃맨에게 한방 맞을지 모릅니다... ㅎㅎ -
질감이 좋네요...
경고문도 붙어있는게 좋은데요. 없으니 좀 밋밋한... -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고 보니, 또 그렇기도 하네요.. -
맑은날 직접 눈앞에서 보는듯 선명하네요~
이렇게 찍을 수 있는것은 카메라 성능인가요, 찍는분의 기술인가요? -
Jme 님에게 달린 댓글
카메라는 5D 구형이구요, 기술역시 별볼일 없으니 결론은 후보정덕분이네요. Photographer와 Artist의 거리를 라이트룸이나 포토샾이 메꾸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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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 Tower Casino Hotel and Gateway Arch
20Sepby 響谷2024/09/20 by 響谷
in 건축/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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