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없는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개들은 스트레스가 가장 없은것 같아요. 언제나 사람들과도 친하고.
우리집에서 같혀사는 조막만한 개는 낯선사람만 오면 하도 짖어대서 목이 다 쉽니다.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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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는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개들은 스트레스가 가장 없은것 같아요. 언제나 사람들과도 친하고.
우리집에서 같혀사는 조막만한 개는 낯선사람만 오면 하도 짖어대서 목이 다 쉽니다.

Jme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이것은 Charles Harbutt 이라는 제가 좋아하는 사진가의 또 그 스승님 작품입니다. 지금은 여든의 나이에도 workshop 을 계속 하고계시더라고요.
제가 이분의 사진을 예전에 먼저 보아 무의식적으로 비슷하게 찍은것인지는 저도 알수 없읍니다만, Matt님 말씀하신대로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max 님에게 달린 댓글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