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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셨나요? 홍콩맞습니다. 그리고 나이드신 어르신입니다. ㅎㅎㅎ. 머리부터 드리미는... 비가 오는 관계로 비닐 봉지 뒤집어쓰신 캔토니스 할아버지...포스터와 대비가 되길래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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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님에게 달린 댓글
흑, 홍콩반점밖에 못 가보았읍니다. 홍콩이 얼마나 아름다우면 홍콩간다는 말이 있을까요? -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홍콩이 아름다워서라기보다는 뽕이나 아편같은 마약이 하도 흔했었기에 나온 말이라고 들었는데요. 아닌가요? -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참 노바님도, 제가 이쁘게 돌려서 말했잖아요! 좀더 적나라하게 나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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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뜻보고..어? ?? 여기는 침사추이나 몽콩지역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었는데..역시.
요즘은 맥스님 사진과 유타배씨님의 사진의 비슷한 분위기에 ....감짝 놀라곤 합니다. -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전 뭘 모르고 마구 찍는 샷인데 유타배님과 비슷하다고 하심 말이 안됩니다. -
포스터와의 대비가 멋들어집니다. 마구 찍어 이렇게 기다리다 찍은 것 같이 나오면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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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전 고수와 거리가 멉니다. 그져 즐기는 것뿐입니다. ㅎㅎㅎ -
젊음과 노년, 신과 구가 대조를 이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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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찍고나서 어 이거 그쪽으로 밀어 붙히면 되겠네...생각했죠. 주제를 찾아서 소재를 택하는 것이 아니라 막샷찍고 의미 가져다 부치는 제가 참 모자르다 느낍니다. -
이 대비를 의도하신 것이 아니라면 하늘이 도우신 것입니다. 시선을 오래 잡아두는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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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확 끄는 대비입니다....
혹 이곳은 홍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