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일어났지만 아침도 거르고 부지런히 달려 진사님들 찾아 다녔지만 찾지못했네요. 나름대로 이번 주제를 HDR로 잡고 삼각대메고 땀흘리고. 담엔 꼭 새벽에 가야지 다짐도 하고...바쁘게 다니느라 점사 가방에서 떨어뜨렸지만 다행히 B+W UV 만 박살나고 렌즈는 무사했네요. 첫 방문인데 다행히 볼건 다 보고 왔습니다. 망원이 없어 사슴은 언감생신. 하지만 착한 사슴 한마리가 모델을 해주어 맛은 보고 왔읍니다. 두다리로 접근하먄 도망가지만 차에 타고 있으면 가까이 접근할수 있더군요
아주 멋진 사진 ....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