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시설물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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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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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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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에디타
2015.07.13 11:03
" 좋은 발견 입니다 ! "
천사의 사려깊은 눈매는
오늘도 도움이 필요한 이를 살피느라
차분하며 조심스러운 시선 . . .
댓글
Matt
2015.07.13 11:17
자비로음으로 궁휼히 여기는 모습..
잘 찾아내셨네요.
좋아요
댓글
서마사
2015.07.13 19:56
왜 조각상의 천사들은 항상 표정이 어두울까요?
댓글
max
2015.07.15 00:40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동정과 연민 그리고 자비 즉 긍휼입니다. 환한 웃음도 좋겠지만 어려운 처지의 인간들과 같은 연민을 느끼려면 이런 표정이 되지않을까요?
댓글
kulzio
2015.07.17 00:25
질감과 비네팅이 고뇌를 연상시킵니다.. 표정과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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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사려깊은 눈매는
오늘도 도움이 필요한 이를 살피느라
차분하며 조심스러운 시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