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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타배씨 posted Jul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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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닥속닥.

카페도 필요없고, 극장도 별볼일, 놀이공원은 왠말.  그저 둘만의 시간을 가장 즐기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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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 노바 2015.07.16 12:03
    둘이 함께라면 어디가 문제겠습니까? 지옥도 그런데로 견딜만 한 곳이 아닐까요?
    댓글
  • 유타배씨 2015.07.16 19:43 글쓴이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옳으신말씀. 헌데 현실은 몇시간, 몇날, 몇년을 견딜수 있을까요, 약발이 다 떨어져 가면....
    댓글
  • keepbusy 2015.07.16 12:16
    둘이 같이 있으면 지옥도 천당처럼 느낄겁니다..
    지옥이나 천당이나 다 생각하기 나름 아니겠습니까 ?
    댓글
  • 유타배씨 2015.07.16 19:41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지옥이나 천당이나 그런곳이 있기는 할까요?
    댓글
  • max 2015.07.16 13:11
    재미난 구도입니다. 남녀의 다정한 모습에서 왼쪽 윗편의 동상으로 눈길이 당겨지네요
    댓글
  • kulzio 2015.07.16 21:10
    세상이 하나라는 느낌이 울컥 듭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15.07.17 11:49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들의 세상이라는 느낌.
    댓글
  • Espresso 2015.07.17 01:38
    유타배씨님 예기하고 있을 것 같은데요? 또 찍네.. 이러면서 ㅎㅎ
    건물이 참 거대하네요. 여기도 창문이 없는게.. 교도소인가요? 교도소치곤 너무 멋져서요~
    댓글
  • 유타배씨 2015.07.17 11:51 글쓴이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아마도 제게 욕하는 사람 무척많을거예요.
    성당입니다 (에스프레소님은 교도소에 안가보셨나봐요???)
    댓글
  • Espresso 2015.07.17 12:02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저는 안가봤으므로 유타배씨님 예기를 들려주세요. =P
    댓글
  • 유타배씨 2015.07.17 12:08 글쓴이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얘기는 못들려 드릴것 같아요, 자랑거리가 못되서...
    그후로 쬐금 사람됐읍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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