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대결

by Espresso posted Jul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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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과의 철판깔기 대결에서,,

저는 정면을 응시하지 못한 채, 치사하게 고개돌리고 초첨만 그 분께 맞추었습니다.

저는 졌습니다.


유타배씨님은 끄떡없으시겠죠? =)



234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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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 노바 2015.07.19 15:09
    아마도 유타배씨님이라면 눈을 쳐다보면서 담으셨을 겁니다.
    그래도 담으셨으니 일단 80%는 성공. 저라면 얼릉 카메라를 감췄을 겁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15.07.20 12:09
    작은 배안에서 찍으셨군요. 에스프레소님이 "찍고는 싶은데 어떻하면 좋을까?" 하는 심정이 사진에서 나타나네요.
    아래부분이 바짝 쫄고(?) 있는 바람에 좀 가려지기는 했지만 사진의 내용은 거의 원하시는대로 잘 나왔읍니다.
    여자분의 비데오에서 에스프레소님은 어떻게 비추었을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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