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게 하는
사진의 매력을 푹 느꼈던 출사였습니다.
무엇하나 거리낌없이 서로의 인생을 풀어놓고 ,
자연이 주는 그 초록의 선물을 몸껏 느끼니 즐거웠습니다
| Shot Location | Cades cove & Smoky mountain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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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스모키...
그리움... ?
보면 볼수록 더 보고 싶어 할것같아... 나는 안개로 뒤덥고 푸른 나무로 가리고..
멀리 깊숙히 더 높이... 더 많이 온 많큼 그 그리움을 반가움으로...
나는 안개를 걷고 하늘을 열고...
너가 가지고 싶은 많큼 너의 마음속에 가득 담아주고...
밤이돼면 더 높은 하늘을 열어 너에게 은하수를 선물 할것이다...
그리움은 다시 만날때에... 더 더욱 그리움을 남길것이다... -
멋진 사진과
이 사진에 잘 어울리는두분의 시 정말 좋읍니다.
내마음에 담겨있는 그리움도 오늘아침 살짝 들춰봅니다.. 향좋은 커피와 함께......
스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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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그대가 자꾸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장막을 치는 까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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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
신비 ?
아니면
그리움을 감추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