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의 아가씨는 이뻐요~ 그렇게 이쁠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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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들 필름을 고집하나 ? 생각해보게 만드는 색입니다. 꽃색깔과 피부 색톤이 정말 돼지털과는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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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깊고 한폭의 유화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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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i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고 보니, 사람들만 빠지면 유화느낌도 나네요. -
그다음 장면이 궁금해지는 사진이네요. 줄행랑을 치는 유타배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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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이런경우에는 줄행랑보다는 눈인사나 혹은 '꽃이 참 이쁘네요' 정도의 인사가 낫더군요. -
저는 두 모녀의 닮은 모습이 가장 눈에 와 닿았느데, 회원님들의 보시는 면이 각각 다른것이 의외이면서 재미있읍니다.
저는 생각지도 않았던 색깔도 보시고, 그림처럼도 보시고... -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소녀가 30년 후면...
그래도 꽃집의 아줌마는 이뻐요오.
꽃집의 분위기도 느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