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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5.08.03 12:19

사랑

조회 수 96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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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마사 2015.08.03 12:33
    ???.. 뭐가 망측하다는 것인지? ?? 자동차 안에 사람이 있나요?
  • 유타배씨 2015.08.03 12:39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아, 저만 그런가 보군요. 연상되는 장면이 있어서.
  • max 2015.08.03 12:49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비공개나 19금 갤러리로...
  • 공공 2015.08.03 13:29
    : )) , 대단한 상상력이십니다...
  • 에스더 2015.08.03 13:30
    전 통과요~~~ㅋㅋㅋㅋ 전 파킹 잘~했군 이렇게 생각했는데...^___^
  • 유타배씨 2015.08.04 12:18 글쓴이

    에스더 님에게 달린 댓글

    전 이런것 못 봐요, 봐요, 봐요~ 또 봐요~
  • 노바 2015.08.03 14:32
    옛날 어릴 적 등교길에 저런 모습을 한 강쥐들이 꼭 있었는데...
    지나는 사람들이 해꼬지라도 할까봐 눈치보던 강쥐들이 생각나는데...
    제가 잘못된 것은 아니져?
  • 유타배씨 2015.08.03 19:37 글쓴이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기억나요, 불안에 떨듯 눈 흰자위 많이 보이던 개들.
    사람들도 참 무심하지...
  • kulzio 2015.08.03 21:16
    보이지 못한 물건을 바꿔치기 하는 군여...

    하아얀 분말과.... 다발다발.....
  • JICHOON 2015.08.04 01:08
    난 도무지 무슨 말씀인지.....
    (이런다고 사람들이 믿어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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