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공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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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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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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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잃은 .....
아니라 주인이 너무나 좋아하는 가방
창문 넘어 살짝 보이는 작은 꽃
여름 ...하늘과 들녁
창문 너머.
노래는 아이유양이 부르는 "무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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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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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유타배씨
2015.08.03 19:57
흑백의 여름들녁과 한늘은 참 묘한느낌이 오네요. 제가 좋아하는 흐린 회색빛의 흑백사진이라 그런가요?
저는 제 흑백사진이 원하는것보다 진한대비로 나와서 가끔씩 아쉬울때가 있는데.
하여간 뭐가뭔지 표현은 못하겠지만, 그저 좋습니다.
댓글
kulzio
2015.08.03 21:14
어째도 아이유는 좋습니다.....
사진은.......... ㅎㅎ 아이유 같습니다..........
댓글
에디타
2015.08.03 21:38
아, 이유가 있었겠지요.
그곳에 선 까닭이
그곳을 찍은 연유가
.
.
.
댓글
JICHOON
2015.08.04 01:02
와!! 제 가방입니다요.
지금까지 만나본 카메라 가방 중에서 가장 제가 좋아하는 가방입니다. 왠지 더 반갑네요.
댓글
max
2015.08.04 01:21
찍으면 화보가 되는 군요. 운치있는 주제들과 어울리는 음악, 굳어가는 감성이 야들야들해 집니다. ㅎㅎㅎ
댓글
BMW740
2015.08.04 11:57
감성에 ..푹 빠져봅니다.
오늘 아침 이런 저런 생각괴 잘 어울리는 사진을 보고갑니다.
댓글
에디타
2015.08.13 02:11
살아있는 날의 그리움이
도저히 잠재워 지지 않을 것 같은
저 초원 ~~~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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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흑백사진이 원하는것보다 진한대비로 나와서 가끔씩 아쉬울때가 있는데.
하여간 뭐가뭔지 표현은 못하겠지만, 그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