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가시

by Espresso posted Aug 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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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 2015.08.07 01:00
    투명한 잎과 꽃잎이 예쁩니다.
  • Espresso 2015.08.08 12:55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그래서 저도 진한 립스틱은 싫은가봅니다. =)
  • 에디타 2015.08.07 01:01

    이름없는 소박한 들꽃을 좋아하고 있다고
    봄여름가을겨울 고백하지만

    그래도 장미를 보면
    반갑고 명료해지는 마음...

    매사 분명하고
    열정으로
    확신에 찬
    맺고 끊음 !

  • Espresso 2015.08.08 12:59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역시 말씀을 보니 사진을 다시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에디타 2015.08.08 20:02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다시보니 특별히 


    잘~~  생긴 장미입니다.


  • 에디타 2015.08.11 11:05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가시;

    나의 가시는

    그대가 경계를 풀어

    관계의 지속됨을 쉬이


    그르치게 하지 않게 함이요

    안으로는 헤이함으로

    한마음을 그르치게 하지 않음이요...

  • Espresso 2015.08.11 16:25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땅에 떨어지면 보이지도 않을 가시의 존재감이 더욱 살아나네요.
    감사합니다.
  • 유타배씨 2015.08.07 11:48
    청순한 장미. 참 마음에 듭니다. 찍을때 찔리지는 않으셨나요?
    추천합니다.
  • Espresso 2015.08.08 12:56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kulzio 2015.08.08 00:25
    밋밋한 가지가 훨씬 많다는 것을 보면 그 가시가 얼마나 남다른 역할을 하는지 알 듯도 하네요....
  • Espresso 2015.08.08 12:56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역시 작은게 맵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