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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5.08.10 11:32

세례

조회 수 118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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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바 2015.08.10 11:38
    새론 삶
  • kulzio 2015.08.10 12:53
    심지어 한줄기 빛이?? 사해질 듯한 죄입니다...
  • 서마사 2015.08.10 13:16
    나도..
    너의 죄를 사해주고 싶노라..
  • 유타배씨 2015.08.10 13:31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저의 많은 죄를 사하기엔 서마사님이 버거울실것 같사옵니다.
  • blue_ocean 2015.08.10 13:36
    비키니 세례???
    새롭도다....
  • Espresso 2015.08.10 14:44
    빛이 정말 기가막히네요.
    반대로 여자분이 남자분을 위해 기도하시는 건 아니구요? 마치 한편에서 대기중인 빤스차림의 남자들이 상상됩니다.
    혹시 유타배씨님도?? =)
  • 유타배씨 2015.08.10 15:55 글쓴이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대기중의 남자가 될수 없어요. 왜냐하면....

  • Espresso 2015.08.10 16:47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왜냐하면..?
    현재 컴앞 대기중입니다. 어서 말씀해주세요.
  • 유타배씨 2015.08.10 15:53 글쓴이
    빛이 희한하게 들었죠?
    해변가의 두 건물사이로 늦은 해가 비쳐주어 그림자가 더욱 진하게 보였죠.
    마침 둘이 바다속으로 걸어들어 가기에 좀 기다려 보았죠.
    세례는 무슨... 머리에 뭐가 묻었나 봅니다.
  • 강아지 2015.08.11 00:37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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