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고기는 다 어디 갔나 ???

by keepbusy posted Aug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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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Buford Trout Hatchery, 3204 Trout Place Road, Cumming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Espresso 2015.08.11 16:17
    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정보를 얻고 배웁니다 =)
    준이와의 첫 낚시, 벌써 기대됩니다! 아이가 점점 커가니,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지네요. 더욱 분발해야겠습니다. =)
    재윤이 형과 친해져야겠어요!
  • 서마사 2015.08.11 18:22
    하늘 파란 빛에 초록..숲속 그리고 낚시 하는 아이들.. 캬...복 받은 아이들입니다.
  • kulzio 2015.08.11 23:06
    낚시는 하지 않는 저로서는..... 그래도 언제나 자연과 함께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 keepbusy 2015.08.12 10:04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낚시는 저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이들이 어울리는데 필요한 문화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캠핑이나 피크닉 같은 때만 낚시를 하는데,
    잡았던 물고기는 모두들 증명 사진만 찍고 풀어줍니다.. ^^
    ..
  • kulzio 2015.08.13 19:34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ㅋㅋ 뭐 불교인이니 방생하고 살생을 막아야 하겠지만 저는 그런 것 모릅니다...
    그냥 물고기가 무서워서입니다.....
    물고기나 개구리나 올챙이나 다 무섭습니다.... 벌레때기들도 다 무섭습니다... ㅎㄷㄷㄷㄷ
  • BMW740 2015.08.12 10:15
    야 ? 너 입질좀 하냐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들 재윤이를 그렇게 처량하게 표현하시믄 안돼죠 ..
    우리 아사동 미래를 짊어질 훌륭한 작가님인데요..
    재윤아... 화이팅 ..!!
  • max 2015.08.12 23:19
    캐나다에서 15년 사는 동안 단 두번의 낛시질, 그리고 단 한마리도 잡지 못한 설움. 미국에서 그 설움을 달래 볼까 합니다. 낛시 가르쳐 주실분 쪽지 주세요. ㅎㅎㅎㅎ
  • JICHOON 2015.08.13 11:13

    저도 한국에서 한번도 낚시 안해보다가 미국와서 처음 해봤습니다.

    처음 낚시할때 옆을 지나간 수많은 강태공님들이 계셨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얼마나 우스웠을까 생각해 봅니다.

    흐르는 강가 옆에 앉아 버블찌로 낚시를 하고 있었으니...

    재윤이랑 좋은 시간 보내시는 킵비지님 여전히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