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포드댐 바로 밑에 Hatchery 가 있는데, 매주 토요일 1시에 가이드 투어가 있고
바로 옆 연못에서 가족끼리 낚시를 하면서 피크닉을 즐길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재윤이는 작년에 3마리를 잡았다고 금년에 꼭 또 가야한다고 해서
지난주 토요일에 갔는데......
2시간 동안 입질 한번 하지 않고 그냥 돌아 왔습니다.... ^^
야 !... 너는 입질좀 하냐 ..???

월척을 꿈꾸며.....

| Shot Location | Buford Trout Hatchery, 3204 Trout Place Road, Cumming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뷰포드댐 바로 밑에 Hatchery 가 있는데, 매주 토요일 1시에 가이드 투어가 있고
바로 옆 연못에서 가족끼리 낚시를 하면서 피크닉을 즐길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재윤이는 작년에 3마리를 잡았다고 금년에 꼭 또 가야한다고 해서
지난주 토요일에 갔는데......
2시간 동안 입질 한번 하지 않고 그냥 돌아 왔습니다.... ^^
야 !... 너는 입질좀 하냐 ..???

월척을 꿈꾸며.....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한국에서 한번도 낚시 안해보다가 미국와서 처음 해봤습니다.
처음 낚시할때 옆을 지나간 수많은 강태공님들이 계셨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얼마나 우스웠을까 생각해 봅니다.
흐르는 강가 옆에 앉아 버블찌로 낚시를 하고 있었으니...
재윤이랑 좋은 시간 보내시는 킵비지님 여전히 최고
준이와의 첫 낚시, 벌써 기대됩니다! 아이가 점점 커가니,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지네요. 더욱 분발해야겠습니다. =)
재윤이 형과 친해져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