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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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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13:17

바람개비

보케
조회 수 195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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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사진기 들고 나갔다가 내가 왜 이걸 찍었지 하는 사진만 찍고 왔습니다. 


다 버리고 색이 이쁜 바람개비 사진  올립니다.

late afternoon 02.jpg


스핀

spin 01.jpg


spin 02.jpg


spin 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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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 kulzio 2015.08.13 18:23
    바람개비를 일부러 꽃고 팽글팽글 돌리셨나요??? ㅋㅋㅋㅋ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댓글
  • 보케 2015.08.13 19:48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바람 불 때까지 기다림의 미학... ㅋㅋ 입으로 후우 불어 보긴 했는데 전혀 꿈쩍도 안하던데요.
    댓글
  • Espresso 2015.08.14 02:51

    바람개비라는 말, 참 오랜만에 듣습니다.
    어릴 적, 수수깡으로 만들었었던 바람개비가 생각나네요. 수수깡으로 집이며, 비행기며,,, 잘 만들었었는데..
    이젠 아이들하고 함께 만들어보고 싶네요. 자랑도 좀 하구요.


    마치 김영만 선생님처럼 =)

    댓글
  • 유타배씨 2015.08.14 12:19
    처음의 바램개비는 진짜 꽃들 사이에서 자기도 함께 묻어가는듯 합니다. 남들은 다 아는데.
    좋은데요.
    댓글
  • 보케 2015.08.14 13:30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왕초보 꽃입니다. ㅎㅎ
    댓글
  • 노바 2015.08.14 15:16
    바람개비의 색이 꽃만큼 곱네요.
    숨이차도록 바람개비를 들고 뛰어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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