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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며칠전엔 소녀이시던데요;-)
지금 저의 마음을 물으시오면여름과 가을 사이입니다... *
허나 위의 사진에서 " 헤아려 볼 수 있는" 여인의 마음은일상안의 소소한 것들을 흐르는 물에 흘러 보내고 있음은 아닌지...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줌마들께서는 집착을 버린다 하면서 다시 끌어다 놓고는 발등을 찍곤 하지요 ㅎ
어떤 마음을 표현하셨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