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뚝딱뚝딱 집 수리도 하고, 업그레이드도 하고,
무엇이 될지 모를 나만의 작업공간으로도 쓰고, 영화관도 만들어놓고,
결국 친구들과의 아지트로... ㅎ
여유만 있다면 주말용으로 요런 작은 집 하나 사고싶네요.
지금 집의 옆집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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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뚝딱뚝딱 집 수리도 하고, 업그레이드도 하고,
무엇이 될지 모를 나만의 작업공간으로도 쓰고, 영화관도 만들어놓고,
결국 친구들과의 아지트로... ㅎ
여유만 있다면 주말용으로 요런 작은 집 하나 사고싶네요.
지금 집의 옆집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주말 마다 친구들 모여 요리하고 떠들며 웃고 먹고 마시고......
아~~~ 아지트란 말씀에 옛날 생각들이 나는군요..
그러나 그때의 친한 친구들도 이젠 제가 고향(?) 을 떠나
일년에 한번이나 잠깐 볼수있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