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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창문이 이렇게 보였습니다만
안에 있던 분들은 밖이 어떻게 보였을까요
(뭐 구경났나? 저놈은 왜 날 찍지?)
창안의 사람들은 잘 보이지 않지만, 빨간테두리를 한 창문은 유난히 눈에 띄네요. 그래서 창이라고 제목을 지으신듯 합니다.
빨강과 흰색도 참 묘한 조화네요.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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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안의 사람들은 잘 보이지 않지만, 빨간테두리를 한 창문은 유난히 눈에 띄네요. 그래서 창이라고 제목을 지으신듯 합니다.
빨강과 흰색도 참 묘한 조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