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뚝이라는 단어가 낯설기도 하다. 오랫만에 꺼내보는 짧고 정겨운 우리말. 물을 한 곳에 가두었다가 필요한 곳에 조금씩 흘러보내듯 마음도 잘 모아 두었다가 필요한 때에 조금씩 흘러 보내리라 . . .
꿈과 희망과 삶도 아주 제일 작은것부터가 시작이다
오늘 제일 작은 사람에게 웃음과 미소를 선사했으니
나는 오늘도 모든것에 최선을 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