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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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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epbusy 2015.09.08 11:53
    지춘님은 어째 따님 사진만 올라 옵니다....???
    생일이라고 케익사진도 올라오고....

    생일축하 한다고 전해주세요...
  • JICHOON 2015.09.08 12:10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아들이 이제 카메라를 피해다니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 유타배씨 2015.09.08 12:23
    딸을 평생 시집도 안보내고 잡아두시려고요??
    틴에이저가 되어 반항하기보다는 틴에이저를 이해 잘못하는 부모때문에 주로 문제가 생기는듯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 이었구요. 틴에이저때 가장중요한것은 부모의 마음가짐일것 같아요.
    비틀즈의 노래를 부르던 이 소녀를 저도 잡아두고 싶습니다.
    생일축하해요~~~
  • JICHOON 2015.09.08 12:28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시집은 보내되 매일 손주끌고 집에 쳐들어와서 이것저것 훔쳐가는 딸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저 희망사항....)
    왠지 유타배씨님께 자녀 교육 강좌를 들어봐야 할 것 같은데요? 왠지 귀한 인생의 경험이 있으신 듯합니다.
    자녀키우기... 쉽지 않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선방을 하고 있습니다만 과연 제가 눈감기 전에 어떤 모습으로 자녀를 남기고 떠날지 늘 고심합니다.
  • 서마사 2015.09.08 14:06
    이분 큰일 날 양반이구만...시집을 않보낸다고 라고라...
    행복한 시간을 맘껏 즐기세요... 축하합니다.
  • JICHOON 2015.09.08 15:30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시집은 보낸다니깐요!
  • kulzio 2015.09.08 20:53
    왜 가족에 집착을.... 모든 가족도 인류의 한 생명이므로 동일하게 자유를 마음껏 펼치도록!!!!!!!!!!!!!
    자식에게 부모의 희망을 안기기 보다는 자식의 자유가 더욱 소중하다고 생각 생각 하는 바~~~ 입니다~~~~~~~~~~~~~
  • JICHOON 2015.09.08 22:38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뭐 설마 제가 강요야 하겠습니까. 가족이 서로 북적거리고 사는 것이 행복 중 하나라는 것을 저의 아들 딸이 알아주길 바랄뿐입니다.
    그래서 교묘하게 주입식 교육을 시키는거죠. 음허허...
  • kulzio 2015.09.08 23:47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애틀랜타에 와서는 딸아이에게 어떠한 것도 요구도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랬더니 차라리 조금 더 나은 모습을 보이길래 부모의 마음을 전한다고 알려지지도 않기도 하고...
    또 그렇다고 놓아 둔다고 무조건 나빠지지도 않는 다는 것도 알게 된 것이죠...
    그래서 저는 아이들의 자유를 믿는 용기를 부모가 가져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ㅎ
  • 에스더 2015.09.08 21:19
    생일 축하한다 전해주세요~^^
    딸 바보 아들 바보로 살아야 행복한고죠~~~ㅋㅋㅋㅋㅋ
  • JICHOON 2015.09.08 23:35 글쓴이

    에스더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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