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가을 냄새가 납니다.
살갓에 와 닫는 신선한 느낌이 그리워서 인지 아니면
"완성"이란 의미와 함께 기다리던 추위에 대한 그리움일까요?
해를 더할수록 여름이 길게만 느껴지는 것은 왜 그런지 생각에 잠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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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가을 냄새가 납니다.
살갓에 와 닫는 신선한 느낌이 그리워서 인지 아니면
"완성"이란 의미와 함께 기다리던 추위에 대한 그리움일까요?
해를 더할수록 여름이 길게만 느껴지는 것은 왜 그런지 생각에 잠겨봅니다.

온난화의 영향이니 어쩔 수 없는 일이죠...
토론토만큼 추워질 일은 아직 먼 일이지만 핫틀란타의 겨울도 이젠 제법 춥더군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