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한낯의 빛이 뜨거웠던 시내에서.

그래도 같이 갈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았던 날.

무더위를 식혀줄...음료수라도 한잔?

어슬렁 어슬렁.. 천천히 걸어보는 응달진 길이 있으니 이 또한 좋은곳.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 시간조차 흥겨운 오후 였습니다.

음악
요조 ( 우리는 섬처럼 가만히 누워)
| Shot Location | 아틀란타 시내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그래도 같이 갈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았던 날.

무더위를 식혀줄...음료수라도 한잔?

어슬렁 어슬렁.. 천천히 걸어보는 응달진 길이 있으니 이 또한 좋은곳.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 시간조차 흥겨운 오후 였습니다.

음악
요조 ( 우리는 섬처럼 가만히 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