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스톤마운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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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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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마운틴에서 라운딩을 저도 한번 해봤는데 잔디는 좀 엉망입니다만 경치는 좋더군요.
사진이 민낯이라고 하여도 여전히 사진이 파랑새님표 사진처럼 색이 화려하군요. -
낙엽이 진다
푸른잎 희망을 꿈꾸고
붉은잎 정열을 키우더니
흙갈색 사색에 잠긴다
바람에 잎사귀가 기대듯
세상에 내인생을 기대고
어느 늦은가을 낙엽이 지더니
내가슴에도 낙엽이 진다
*사진을 보고 떠오른 글이라 적어봤습니다 -
으스스한 가을 바람에
풀 벌래들 슬피울고
외로운 인생은 감상에 흘러
길 위에 뒹구는 낙엽처럼
하염없이 눈물만 나는구나... -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촉촉히 젖은 가을색이 참 이쁩니다.
외로운 인생이라구요 ??
사진이라는 취미가 있으니 너무 자책 ?? 은 마셔요..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