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the most wonderful time of the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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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크리스마스를 좋아합니다.

그 하루만큼은 뭐든지 가능한거같다는^^

Who's 기억이란빈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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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max 2015.11.12 15:53

오, 이사진도 멋집니다. 토론토의 겨울같군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5.11.13 02:55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오 토론토를 가본적이없어요. 그리 이뿌다 하던데...ㅠ.ㅠ

댓글
max 2015.11.13 11:50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토론토에서 15년 살아서인지 제2의 고향이라 생각합니다. 아틀란타 멋진 도시고 멋진 분들 많지만 역시 제2의 고향 그립네요. 이번 겨울에 방문하러 갑니다. 눈 그리워서... 아틀란타에도 멋진 눈 오길 바래요. 그리고 빨리 녹아 버리길...ㅋㅋㅋㅋ

댓글
blue_ocean 2015.11.12 16:49

Thanksgiving 이후 끊임없이 라디오로 흘러나오는 크리스 마스 노래들...
일년의 마감과 크리스 마스의 들뜬 분위기...
주는 행복...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연말...
이때쯤이면 자주듣는 크리스마스 노래들이 있지요..

Christmas time... Bryan adams
http://youtu.be/ZilK6A8pqSY

(밑에 링크는 크리스마스 사진들은 좋은데 노래가 일찍 끊키네요)
http://youtu.be/dTBz1AfsV2Q

Do they know its christmas time... Band aid 1984
http://youtu.be/bjQzJAKxTrE

아사동에 제일먼저 크리스 마스를 전해주셨네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5.11.13 02:55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덕분에 음악 잘들었네요^^
크리마스는 왠지 다른 날과 틀리게 들뜨게만든다는

댓글
서마사 2015.11.13 05:21

역시 크리스 마스에는 눈이 함께 해야 그 분위기가 사는것 같습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5.11.18 12:39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맞아요^^ 눈이 빠지면 김치가빠진 밥상같은~

댓글
BMW740 2015.11.15 09:46

z크리스 마스 시즌이 돌아오네요.
명쾌하고 때론 잔잔한 음악이 벌써 들리는듯합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5.11.18 12:40 글쓴이

BMW740 님에게 달린 댓글

일하면서 요즘 듣기 시작했네요^^

댓글
kulzio 2015.11.17 18:16

괌에서 보낸 크리스마스, 상파울로에서 보낸 크리스마스, 자카르타에서 보낸 크리스마스......
아무짝에도 크리스마스 같지 않았던 거참... 그런 곳도 많더라는..... ㅋㅋㅋ
그래도 크리스마스에는 폭설이죠~~~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5.11.18 12:41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와! 여행을 많이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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