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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풍경
그를 따라 그와 함께 . . .
by 에디타 posted Nov 20, 2015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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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윈도우 배경화면을 연상시키는 시원한 풍경입니다.. 길이라는 단어는 항상 미지의 세게와 불안한 미래를 내포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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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마냥 편안해서 한 나절을 머물렀습니다.
쉬고 , 걷고, 책을 보고, 찍으며 ... 평화 그 자체 ! -
저희 딸이 그럽니다... 평온하고 느긋한 곳으로는 대학을 가기가 싫답니다... 도심으로 가고 싶답니다......
저도 조지아의 이런 평온함은 좀 지루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대자연이 가깝다는 감사는 늘 하고 살게 됩니다... -
여기는 캔터키의 어느 마을!
가끔은 자기 목소리를 스스로 들을 수 있는 곳이 필요하지요.
자칫 목소리가 타인의 목소리에 묻혀 진정한 행복에도 모호하기만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