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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던지면서 부터는
남의 꽃밭도 내 꽃밭처럼 즐겁다.
덕분에 바라봄의 세상은 다양해지고
문턱은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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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사람들은 본래 막으려하고 방치하려하고...
누구라도 볼까 벽을 쌓아 올리고
시기하려하고 욕심부리려하고...
그래서 사람 마음도 다 내려놓고
그 아름다움을 정원의 꽃들과 같이 함께 펼처 나누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