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새 식구를 보여드립니다.
얼마 전 부터 우리아들이 강아지 타령으로 하도 징징짜대서, 그 핑계삼아 한마리 구했읍니다.
막상구하려니 그것도 쉽지 않더군요. 유타와 가까이에 접해있는 와이오밍주의 아주 시골산골에서 찾았읍니다.
한 8주 정도 되었다네요. 아들이 아무것도 못하게 해서 몰래 한두장 찍어보았읍니다 (디지탈사진)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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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새 식구를 보여드립니다.
얼마 전 부터 우리아들이 강아지 타령으로 하도 징징짜대서, 그 핑계삼아 한마리 구했읍니다.
막상구하려니 그것도 쉽지 않더군요. 유타와 가까이에 접해있는 와이오밍주의 아주 시골산골에서 찾았읍니다.
한 8주 정도 되었다네요. 아들이 아무것도 못하게 해서 몰래 한두장 찍어보았읍니다 (디지탈사진)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이쁜)왕언니 님에게 달린 댓글
그나마 고물 DSLR 이 있어서 즉각 사진을 보여드릴수가 있었네요. 올릴까 말까 망설이긴 했지만, 강아지이면 다들 귀엽게 보실것 같아서.
말씀하신대로 온통 선분홍색 이예요. 특히 발바닥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강아지 님에게 달린 댓글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이쁜 눈에도 느낌의 차이가 있구나 ... 합니다.
카리스마 .... 눈있으마 ㅎ
저는 이제 1년 6개월 됬는데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새로운 식구가 한명 더 생겨서 마치 막내 아들 처럼...우리 부부의 얼굴에 웃을 짓게 만들어 주는 녀석입니다.
개가 아주 똘똘하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