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다운 타운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빛 좋았던 날의 느낌이 새삼스럽게 그리워지네요.
엄마...그냥 집에 가자..
오후의 마당에서 파티를 즐기는 젊은이들.
나는 낄자리 없나?
사람의 뒤에서 후광이 비친다는 느낌을 첨 느껴본 사람입니다.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이 참 보기 좋네요.
아마도 더블 데이트 중이겠지요?
음악
Stacey Kent
Isn't this a lovely day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조아유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긴 치마의 여성이
자꾸 눈길을 끕니다.
무심한듯한 포즈지만
실은 골고루 균형 갖춘 멋쟁이 !
이럴땐 렌즈를 통한 시선이라도 ,
반드시 던져줘야 . . . ㅎ
<촛점, 색감, 구도 모두 좋습니다>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여자는 치마를 걸처야 더 빛나는것 같아요. 특히 미국에서는 치마는 많이 안팔리죠?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