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시설물

다리 밑에도 빛은 머물고 . . .

by 에디타 posted Dec 04,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20151204_150821 (1).jpg







사진을 찍는  우리가    



언제나  빛과 함께  있다는 사실은  



얼마나 큰 위로와 희망과 힘인지 ...




Who's 에디타

profil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Comments '6'
  • blue_ocean 2015.12.04 18:36
    아무리 봐도 모르겠네요
    먹는건가요???
    댓글
  • jipoong 2015.12.06 12:56
    저도 사진을 시작하면서 빛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읍니다.
    빛때문에 웃고 빛때문에 화나고... 역광땜시 ㅋㅋㅋ
    댓글
  • 유타배씨 2015.12.07 05:16
    저는 작은사진으로 볼때, 유타 국립공원안의 자연경관인줄 알았읍니다.
    보통 콩크리트다리를 자연유산으로 만드셨네요.
    댓글
  • 에디타 2016.10.25 18:21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절묘한 칭찬 !

    감사드립니다 !
    댓글
  • 에디타 2015.12.07 22:17 글쓴이
    차가 쌩쌩 달리는 400번 밑입니다.
    댓글
  • 에디타 2017.10.16 14:50 글쓴이
    모두가 아는 것인데 저는 늘 알쏭달쏭!
    다리 위로 지나갈 때 못느끼던 것. ( 쌩쌩 차소리에 시끄럽고 황량하고 )
    다리 밑으로 천천히 산책하며( 조용하고 ) ....이렇게 느낌이 다르다니 하면서 언제나 감탄연발입니다.
    댓글
에디터 선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