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액자 걸러 갔다가 아사동 아르바이트까지 하게 된 하루입니다.
배고파 쓰러 질뻔 했습니다만, 좋은 경험과 간만에 부채춤, 사물놀이등으로 귀와 눈이 호강했습니다.

| Shot Location | 한인회관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본의 아니게 액자 걸러 갔다가 아사동 아르바이트까지 하게 된 하루입니다.
배고파 쓰러 질뻔 했습니다만, 좋은 경험과 간만에 부채춤, 사물놀이등으로 귀와 눈이 호강했습니다.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멀리서도 이 분의 표정은 여유 에 담겨 있는 힘이 느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무대 위임에도 이러한 미소를 온 몸 가득 담을수 있음은
어쩌면 그 분에겐 부처님 같은 해탈의 순간일수도 ...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얼굴뵈서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