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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동물
2015.12.23 16:24

Orion

아누나끼
조회 수 166 추천 수 2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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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만히 앉아있길래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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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 blue_ocean 2015.12.23 17:16
    이 개의 실재의 색이 상상이 안됌니다
    파란빛의 회색
    댓글
  • 아누나끼 2015.12.23 17:50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불빛에 따라 색깔이 다르게 보입니다. 어떤 때는 갈색으로도 보이고요.
    댓글
  • kulzio 2015.12.23 18:07
    어째 직접 뵙는 듯 하오나... ㅎㅎ
    댓글
  • 에스더 2015.12.23 19:07
    3D로 보여요<<쿨지오님 말씀 처럼 직접 뵙는 듯...^____^
    멋져요!!!
    댓글
  • 아누나끼 2015.12.24 10:47 글쓴이

    에스더 님에게 달린 댓글

    의도치 않은 효과를 보았네요. ^^
    댓글
  • 공공 2015.12.24 03:09
    확~ 튀어 튀어 나올것 같습니다...
    빤히 처다보는 눈을 보고 어떤 성질의 개일까,,,,, 상상해 봅니다...
    추천,,,
    댓글
  • 아누나끼 2015.12.24 10:45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너무 순해서 "너 핏불 맞니?" 하고 물어보고 싶어 집니다. ^^
    댓글
  • 서마사 2015.12.24 04:57
    개님 표정에서 연륜이 느껴집니다..새끼 강아지의 천방지축, 천진 난만한 표정보다는 어느정도 달관한듯한 표정...
    " 잘 좀 찍어주소 ~~"
    댓글
  • 아누나끼 2015.12.24 10:46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대강 3살 쯤 되었는데 (원래 주인이 정확한 나이를 모르더군요) 최근에야 강아지 기질이 좀 줄었습니다.
    댓글
  • kulzio 2015.12.24 06:32
    그나저나 뒷배경을 일부러 까망이로 바꿔서 그런가요... 강쥐만 더 튀어나온듯 요상한 느낌... ㅎ
    댓글
  • 아누나끼 2015.12.24 10:47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얼마 전 유태배씨님이 올리신 핏불 사진을 흉내내 보았습니다.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5.12.24 12:57
    오~ 뒤는 어떻게 까맣게 하신거에요?
    댓글
  • 아누나끼 2015.12.24 16:11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Photoshop 신세를 졌습니다. ^^
    댓글
  • 에디타 2015.12.25 17:38
    그대는 지금 무슨 생각 중인지 ...
    댓글
  • 아누나끼 2015.12.25 18:50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요녀석의 사고는 매우 단순합니다. 머리 속은 오직 "먹을 것"... ^^

    사료준비를 시작하면 빨리 달라고 어린애 찡찡대는 소리와 똑 같은 소리를 냅니다.
    댓글
  • 에디타 2015.12.25 19:23
    먹을 것에 대한 ... 눈빛치고는 애절 절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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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Street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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