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시설물

침묵 . . . 속에 담긴

by 에디타 posted Jan 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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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_ocean 2016.01.03 11:46
    하얀색은 마음을 정화시키고
    천장이 높음은 더 더욱 제 마음을 비울수있게해주고
    아주 멀리 바라 보게함은 가까운 제 자신부터 찿아 보라는...

    새해를 준비하는 마음은 축제도 아니고 화려한 외출도 아니고
    조용히 눈을감고 지난 내 자신을 돌아보며 묵상할수있는 시간인것 같다

    2015.12.31과 2016.1.1의 차이는 새로운 기대이고 바램이고 새 날이다
  • 공공 2016.01.03 16:56
    아주 단아한 성당처럼 보이는데 어디인가요?
    가보고 싶군요.
  • BMW740 2016.01.04 12:33
    아주 깨끝한 마음이 절로 생겨서 이곳을 나갈거 같습니다.
    조용하면서도 차분함이 물신 풍기는 아주 좋은곳임에 틀림없을거 같아요.
    저도 가보고싶어집니다. 마음의 힐링이 필요할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