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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치서 꿋꿋이 있어준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습니다...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것이 저의 시작이었고...그 시작을 도와주는 풍경이 내 손과 시선에서 가능함을 알았을때 ... 따로가 아닌 하나임은 나에게 뛸듯이 큰 기쁨 ...
비록 화려한 테크닉의 사진들은 아니지만 뭔가 시로 표현하려는것을 사진으로 담으려는것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