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우리곁에 우리들은 서로 . . .

by 에디타 posted Jan 04,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서마사 2016.01.04 05:41
    에디타님은 사진으로 시를 쓰려고 하는것이 느껴집니다.
    비록 화려한 테크닉의 사진들은 아니지만 뭔가 시로 표현하려는것을 사진으로 담으려는것이 느껴집니다.
  • 유타배씨 2016.01.05 05:12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동감입니다. 사진은 이렇게 찍어야 한다는 본보기 같아요. 마음으로 찍는 사진들.
  • 에디타 2016.01.04 10:52 글쓴이

    그것이 저의 시작이었고...
    그 시작을 도와주는 풍경이  내 손과 시선에서 가능함을 알았을때 ...
     따로가 아닌 하나임은  나에게  뛸듯이 큰 기쁨 ...

  • BMW740 2016.01.04 12:39
    우리곁에 우리들은 서로....
    마음을열고 친구가되고.... 스승이되고....
    인생사 이렇게 흘러가지 않을까요...
    때론 몇귀절 단어가 쉼을주는 지혜를 배웁니다.. 에디타님 땡큐 !!
  • Shaun 2016.01.04 13:10
    사진을 찍고 아사동에 올릴땐 항상 제목 선정에 힘들어 합니다. 멋진 제목입니다
  • kulzio 2016.01.04 15:20
    에디타님이 있어 그 꿋꿋함을 발견합니다.... 그것 또한 위대함입니다...
  • 에디타 2016.10.25 18:42 글쓴이
    피드몬트 팍을 오늘도 친구와 걸었습니다.

    이런 사진 풍경을 만나지 못했는데

    오늘 다시 보니 새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