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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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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타 2016.01.04 18:28 글쓴이

    마음에 들지 않는 구도로  애매하게 찍혔으나... 그나마 대상을 놓치겠어서 그냥 찰칵 ! 

  • 유타배씨 2016.01.05 04:39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마음에 드는 구도, 각도, 조명, 내용... 우리사진사들의 욕심인것 같아요. 그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오늘도 정진!!
    (전 좋기만 한데요)
  • 에디타 2016.10.25 18:43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드리오며 !
  • blue_ocean 2016.01.04 19:23
    바로 집앞이 도시이고 공원이라...
    아침 이슬 잔디 향으로 시작하여... 사람소리 기계소리...
    해가 저물면 다시 고요함으로...

    이슬 내린 아침 잔디 밟으며, 자갈길 바퀴 소리타고 나가는 벌판 위에서도 살았고
    도시의 한복판에 콘크리트 속에서도 살았고...
    둘다 오랫동안 제 기억속의 향수들입니다...
  • 에디타 2016.01.05 08:28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마음따라 많이 다니신 흔적 ... 좋아요 !
  • 기억이란빈잔에 2016.01.05 03:18
    우와~ 좋은동내 사시는군요~!
  • 포토프랜드 2016.01.05 04:04
    깨끗한 사진에서 시원하고 맑은 아침공기가 느껴지는군요!
  • 유타배씨 2016.01.05 04:36
    저는 왠지 유럽동화가 연상이 되어요. 밤새 수풀에서 헤메다가 광명을 찾은 오누이같은. 멋집니다. 추천
  • 에디타 2016.10.25 18:44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재밌는 연상이어요 ... !
  • 서마사 2016.01.05 05:05
    피사체가 한방에 원하는 구도에 들어온다는것은...바다낙씨 처음 간 사람이 낚시대 바다에 담자 마자 베스가 한마리 걸려올라오는것과 같죠..끝입없이 실패하고..또 좌절하고...
    그래야 어느날 딱 원하는 구도안에 들어왔을때 셔터누르는 순간의 손맛......
  • 유타배씨 2016.01.05 05:35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저역시 제가원하는 사진을 건지는것은 극히 드물고, 어렵습니다. 그러기에 계속 찍는것 같아요. 그날을 기다리며..

    서마사님께서 원하신 '구도안에 들어왔을때' 의 찍은사진 한번 보여주세요 (혹 이미 보여주신것이라도 한번 더요).
  • 서마사 2016.01.05 05:42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런 사진이 있다면야..여기서 남들 사진 보면서 감탄하고 있겠어요?..내 사진 들여다보고 있지..ㅋㅋ
  • 유타배씨 2016.01.05 05:44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만 빼시고 보여주세요! 꼭!
  • 아누나끼 2016.01.05 11:23
    저는 애견가라 개부터 눈에 들어오는데 무슨 견종인지 뒷모습이 마치 사자 같네요.
  • 에디타 2016.01.05 16:17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럼 혹 사자였었나 ? 자세히 볼 껄 그랬슴다.
  • BMW740 2016.01.05 14:12
    에디타님 사진이 마음에 자리잡네요.
    이 한장의 사진아래
    인생이 담긴 몇귀절의 단어가 늘 가슴에 살포시 내려 앉네요.
    걸를때 동행이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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