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초보가 평가를 한다는건 더 말도 안되구요. 단지 조리개를 좀더 조이고 했으면 어떨까 싶어요. 밤인데, 빛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흰느낌이 너무 많이 든게 아닌가 싶어요. 4초 열어 두셨는데, 빛 소스가 세개에, 가깝게 있어서, 그냥 생각에 혹시나 조리개를 더 조였으면 어떤 느낌이었을까 궁금해 지네요. ^^
의도는 좋으나
작품성이 떨어진니다.
주제의 모호함과 정리되지 않은 구도가 촬영자의 의도를 분명하게 하지 않습니다.
왜 시계를 찍었는지, 시계의 어떻 면인지 아니면 시간인지 등등
특히 암시적인 그 무엇도 발견 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사진은 찍기 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건아닌것 같은뎅.. ㅎㅎㅎ 하여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