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 참 재미있네요. :)
곰 한마리와 곰 한분??

아따 차이나타운에 가면 백발이 성성한 아시안도 많은데....
하필 차이나타운에서 멕시칸으로 피로감을 표현하셨군여... ㅋㅋ
샌프란을 가면 꼭 들려서 얌차... 딤섬을 먹습니다.
그래도 아시아 어딘가의 중국집보다 맛은 없습니다. 솔직히...
홍콩 살아서 감당하기 어려워진 맛에 대한 까칠함입니다.

인상이.. 헐
부인 기다리시나봐요. 가방도 참 귀엽내요 ㅎㅎ

두 피사체에 공감대가 형성된 재미난 표현이군요. 찍고 바로 토끼셨습니까?

그러고 보니 저도 이자리에서 아들을 함께 찍어준 사진이 있어요. 사과에 쪼꼬랫 덮어 주는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