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더운 밥 싸주는 아내
by
서마사
posted
Jan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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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누라에게 꼼짝 못하는 이유는
아침에 뜨신 밥을 해주는것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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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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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kulzio
2016.01.16 06:57
밥통에 스위치만 누르면 뜨슨 밥 나옵니다...... ㅋㅋㅋㅋㅋ
쌀을 물에 두어번 행구는 것은 옵션입니다.
댓글
Espresso
2016.01.16 10:02
찰기지고 달달~한 밥알이 상상되네요.
아침 뜨신 밥 말고도 다른 이유가 많지 않으세요? 저는 아주 많거든요. ㅎㅎ
댓글
서마사
2016.01.16 10:05
글쓴이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참...이 아저씨도 사모님한테 댓글 모니터링 당하고 계신분이군요..ㅋㅋ
댓글
Espresso
2016.01.16 10:12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제 사모님은 한글을 잘...
그래도 구글번역때문에 항시 조심합니다. =)
댓글
JICHOON
2016.01.16 16:54
아침 햇살, 그리고 밥통에서 모락모락 피어나는 김..
복권에 당첨은 못되었어도 이런 풍경을 즐길수 있다면 행복한거죠.
댓글
mini~
2016.01.17 08:08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공감!! ㅎㅎㅎ
댓글
kulzio
2016.01.17 13:02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님의 그 3명 중 한명이 아니던가요??? ㅎㅎㅎ
댓글
유타배씨
2016.01.18 05:28
이 사모님이 혹 그 혹한 사장님????
이제는 서마사님이 사모님께 따신 밥좀 해드리세요. 가장 순한 사장님이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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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물에 두어번 행구는 것은 옵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