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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힐 골프장은 회원 전용이라서 우리같은 사람은 그저 지나면서 구경만 해볼수 있죠.

앗..오늘 아침에 거실 구석에 화분에 꽃이 피어났군요.
몇년째 관심조차 주지않아도 때가 되면 꽃을 피우네요.

아직도 버티고 남아있는 나뭇잎사귀가 따스하게 느껴지는 아침.

노래
이적
그대 걱정하지 말아요.
응답하라 1988 ost
| Shot Location | 호야님 동네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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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힐 골프장은 회원 전용이라서 우리같은 사람은 그저 지나면서 구경만 해볼수 있죠.

앗..오늘 아침에 거실 구석에 화분에 꽃이 피어났군요.
몇년째 관심조차 주지않아도 때가 되면 꽃을 피우네요.

아직도 버티고 남아있는 나뭇잎사귀가 따스하게 느껴지는 아침.

노래
이적
그대 걱정하지 말아요.
응답하라 1988 ost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저 동네에도 호화로운 개공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평화로운 아침의 풍경 잘 보았습니다.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hopes 님에게 달린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응팔의 여운인가요?? 끝난건가요???
봐야하는데.... 드라마는 영영 이젠 안보게 되어버렸군여.... 쩝쩝쩝.....
서마사님 사진에는 일체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저 보기만 합니다.....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이쁜)왕언니 님에게 달린 댓글
오랜만에 유일하게 매주 꼬박꼬박 바라보던 응 8 .
등장인물 누구하나 의미없이 가려짐 없고
어느시간 할 것없이 소중하다는 의미로 전개되었던 이야기.
평소 노래쟁이도 아닌데 그 속에 나오는 노래 모두를 즐겼습니다...
-----> 우리의 아사동 만남도 - 작품을 통하여 - 하나하나 얼마나 소중하며 아름다운지를 반추하게 해주시는 서쪽마을분에게 감사 !
평화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