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만들어서 뿌린 눈으로 만들어진 눈꽃이라서.... 상꼬대...^.^



삼년째 아들을 데리고 스키장을 갔더니 이제 좀 흉내를 내면서 탑니다...

금년에는 스키장에서 재윤이는 학교 친구도 만나고, 보이 스카웃 친구도 만나고 해서
다른때 보다 더 재미있는 스키 여행이었습니다..
| Shot Location | 카탈루치 스키장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사람이 만들어서 뿌린 눈으로 만들어진 눈꽃이라서.... 상꼬대...^.^



삼년째 아들을 데리고 스키장을 갔더니 이제 좀 흉내를 내면서 탑니다...

금년에는 스키장에서 재윤이는 학교 친구도 만나고, 보이 스카웃 친구도 만나고 해서
다른때 보다 더 재미있는 스키 여행이었습니다..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으론 그리 추운듯 보이지는 않네요. 저도 아이들 어렸을때 재미좀 붙여 주느라고 좀 데리고 다녔었는데요, 눈보라 치는가운데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던 생각이 납니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은채 눈발만 날리던 어느날. 스키보다 잔혹한 고요함의 그순간이 더 좋았던것 같아요.
세번째 사진은 희한하네요. 춥긴 춥나봐요. 해드는곳만 눈이 녹아있네요.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재윤이 무릅이 아직도 뒷편으로 쏠려있습니다.. 조금 만 더 자세를 앞으로 숙이면 즐거운 스키를 경험하시게 됩니다.
곧 유툽에 나오는 헬리스키를 즐길 수 있게 됩니다...
그나저나 제가 댈꾸 가서 스노보드를 갈켜야 하는데... 스키는 노노노... ㅋㅋㅋ